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조리스푼입니다.

소나무(미송)로 제작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.

외국요리잡지를 보면 제이미 올리버 스푼이라하여 내츄럴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거예요.

손잡이 중간부분에 'FRANCE'로 새겨져 있어요.(각인은 제품마다 연함/진함이 달라요.하자x)

전혀 코팅처리되지 않는 제품이라 색베임이 있을  수 있습니다.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해주세요.

  손잡이 부분에 굵기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안정감이 있어요.

볶음요리/샐러드서버 유용하게 쓰임이 좋을 제품입니다.

긴 궁중팬에서 조리시 항상 스푼이 쑥쑥 빠져 불편했는데 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.

앞치마 두르고 조리스푼하나 들어도 스타일리쉬한 전문가가 되실 수 있어요.

3가지 사이즈로 용도에 맞게 선택해주세요:)

30cm 사이즈는 spoon넓이가 더 넓다는 점 참고해주세요.

천연나무 그대로인 비코팅제품으로 조리시 물베임이나 색베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내츄럴하게 사용하다보면 색이 빠지기도 하는데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해주세요:)

뽀얗고 뽀송뽀송한 스푼을 샐러드볼 위에 올려놓으니 샐러드가 더 신선해보여요:)

원산지:프랑스

사이즈:30cm 스푼넓이5.5cm,9cm/35cm 스푼넓이5.5cm,7.5cm/40cm 5.5cm,8cm

재질:미송나무(소나무)

프랑스각인은 나무마다 찍힘이 없을 수 있습니다.[하자x]

나무는 물에 젖었을때 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 .

결이 일어나면 건조후 사포로 문질러 주신후 포도씨유를 발라주면 부드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모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나무 특성상 결과 옹이 색감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.

미코팅된 제품으로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.

인체에 무해한 나무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.

물에 오래 담가두지 마세요.

틀어질 수 있습니다. 센불에서 조리시 스푼이 불에 그을려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.

색베임이 있어도 건조 후 내츄럴하게 사용가능하세요.